컬럼 평형화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이직마렵다 · 2026.7.21 · 트러블슈팅
아침에 장비 켜고 나서 얼마나 흘려야 하는지 기준이 애매합니다.
선배마다 말이 달라서요. 30분이면 된다는 분도 있고 1시간은 봐야 한다는 분도 있고.
아침에 장비 켜고 나서 얼마나 흘려야 하는지 기준이 애매합니다.
선배마다 말이 달라서요. 30분이면 된다는 분도 있고 1시간은 봐야 한다는 분도 있고.
시간보다 컬럼 부피(column volume) 기준으로 생각하시는 게 정확합니다.
4.6 x 150mm 컬럼이면 대략 1.5mL 정도가 한 컬럼 부피예요. 아이소크라틱이면 10배, 그라디언트나 이온쌍 시약을 쓰면 20배 이상을 흘려주는 게 일반적입니다. 1mL/min이면 15분에서 30분 정도가 되는 셈이죠.
컬럼 내경이 작아지면 부피도 확 줄어서, 2.1mm 컬럼은 훨씬 짧게 걸립니다. 선배들 말씀이 달랐던 것도 쓰던 컬럼 규격이 달라서일 수 있어요.
확실한 건 베이스라인으로 판단하는 겁니다. 흐름이 안정되고 베이스라인 기울기가 평평해지면 준비된 거예요. 표준품 한 번 주입해서 머무름 시간이 재현되는지 보는 것도 좋은 확인 방법입니다.
랩피크는 기기분석 실무자가 분석 조건을 찾고 서로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글과 댓글은 작성자 개인의 경험이며, 실제 시험에는 공정서 원문과 기관 절차를 따르세요.